서울 동작구(구청장 이창우)가 ‘2022년 봄철 산불방지 종합대책 추진’으로 산불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구는 2월 1일부터 5월 15일까지 104일간 봄철 산불조심기간을 맞아 구청장을 본부장으로 하는 ‘산불방지 대책본부(이하 대책본부)’를 설치·운영해 산불 초동 진화가 신속히 이뤄지도록 준비 태세를 갖추고 있다. 대책본부는 본부장 이하 통제관, 담당관을 비롯한 275명의 지상·보조 진화인력으로 구성해 공백 없이 비상근무에 돌입한다. 산불 발생 시에는 총 244점의 진화장비를 갖추고, 유관기관과 협조해 신속하게 현장을 진화한다. 박세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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