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전 주민피해 보상 마련 촉구”

[경북도의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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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안동)=김병진 기자]경북도의회는 10일 문경 라마다호텔에서 대한민국 시·도의회 의장협의회 제2차 임시회를 개최하고 도의회가 제출한 ‘원전지역 및 주민피해 보상방안 마련 촉구 건의안’ 등 11개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사이버 학교폭력 근절’, ‘산업근로자 재해발생 예방’, ‘지방자치 활성화’, ‘환경오염 피해지역 주민 이주 관련법 개정 촉구’ 등 국가적 현안들을 다뤘다.

고우현 경북도의회 의장은 월성원전 1호기 조기 폐쇄, 신한울 3·4호기 건설 중단, 천지원전 1·2호기 백지화로 경주시·울진군·영덕군 3개 원전 지역의 경제적 손실을 보상하기 위한 원전피해지역 지원 특별법 제정을 촉구했다.

전국시도의장협의회 수석부회장인 고우현 의장은 “전국의 광역의회 의장들과 힘을 모아 전국 곳곳이 골고루 잘사는 균형발전의 나라를 만들고 지방소멸 위기를 극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