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삼성자동차가 수장을 교체하고 친환경 신차 개발에 박차를 가한다. 르노삼성자동차는 스테판 드블레즈(Stéphane Deblaise·사진) 르노그룹 선행 프로젝트 및 크로스 카 라인 프로그램 디렉터가 새로운 대표이사 겸 CEO에 부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도미닉 시뇨라 현 대표이사는 이달 말을 끝으로 4년 4개월 동안 맡아 온 최고경영책임자(CEO) 자리에서 물러난다.

3월 1일 취임 예정인 스테판 드블레즈 신임 대표이사는 프랑스 스트라스부르대학 및 IFP 스쿨에서 공학을 전공하고 인시아드(INSEAD)에서 MBA를 취득했다. 원호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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