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대구상공회의소 지식재산센터는 ‘2022년 글로벌IP스타기업’을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글로벌IP스타기업은 올해 수출실적이 있거나 수출예정인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연간 7000만원 이내로 3년간 지원한다.

선정 기업은 IP컨설팅을 통해 맞춤형 특허맵, 특허기술홍보영상제작, 브랜드&디자인 컨버전스, 브랜드개발, 제품 및 포장디자인 개발 등을 지원 받을 수 있다.

특히 특허, 상표, 디자인의 해외출원비용과 등록비용의 70%를 지원받아 글로벌 지식재산 분쟁을 예방하고 경쟁력을 키울 수 있다.

오는 15일까지 대구지식재산센터 홈페이지에서 신청을 받아 1차 IP 스펙트럼 평가 및 현장실사와 2차 대면평가를 통해 선정한다.

최정호 지식재산센터장은 “지난해 지원기업의 수출액이 전년대비 43% 증가했다”며 “지역 중소기업이 지식재산 경영을 통해 글로벌IP 강소기업으로 성장하도록 지원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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