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DGFEZ)은 올해 투자유치 선순환 체계 구축과 외국인 투자유치 3100만 달러 달성을 목표로 세웠다고 9일 밝혔다.
대경경자청은 핵심전략산업과 지구별 여건을 고려한 맞춤형 투자유치 전략을 세워 투자유치 성과를 높이고 혁신생태계를 조성해 나간다.
국내 주력산업 분야 투자 모멘텀이 지속되고 유망 혁신기술 기업 투자 확대 예상 등의 호조 요인과 주요국의 유동성 감소와 인플레이션 우려 등 부진 요인을 감안했다.
이를 위해 DGFEZ 핵심전략산업 중심 투자유치 추진, 타겟 국가별 전략적 투자유치 추진, 온·오프라인 병행 국내외 투자유치 IR 추진, 홍보 콘텐츠 내실 강화 등 4대 전략을 수립했다.
핵심전략산업인 ICT·로봇, 의료·바이오, 미래형모빌리티 분야의 투자유치를 위해 올해 중화권(중국· 홍콩), 유럽(영국·독일 등), 미주(미국·캐나다), 싱가포르를 중점 타겟 지역으로 정했다.
국내외 투자유치IR을 온·오프라인으로 추진해 투자 강점을 홍보하는 한편 매달 투자유치 전략회의를 마련하는 등 적극적인 활동을 펼친다.
최삼룡 대경경자청장은 “체계적이고 전략적인 투자유치 활동을 통해 ICT·로봇, 의료·바이오, 미래형모빌리티 산업 중심의 혁신생태계를 만들어 투자유치로 이어지는 선순환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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