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시정 비전, “함께 극복하고 성장하는 인천”

인천광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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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인천)=이홍석 기자]인천광역시는 올해 3대 정책방향과 4대 전략, 16개 전략과제를 밝혔다.

3대 정책방향은 ▷코로나 19로 인한 경제충격 회복과 격차 해소 ▷살고싶은 도시의 가시적·체감형 변화 창출 ▷자연·사회재난 대비 안전망 확충과 도시회복력 강화이다.

인천시는 장기적인 코로나 팬데믹 후에도 민생경제 회복과 경제 활성화, 도시환경의 개선, 시민의 안전 강화에 대한 의지를 담았다.

3대 정책 방향에 따른 4대 전략은 ▷민생경제 회복 및 경제고도화 ▷세대별·계층별 시민행복정책 강화 ▷살고 싶은 균형발전 도시 조성 ▷시민안전과 기후위기 대응 강화다.

시는 이와 관련, 2022년도 시정 비전인 “함께 극복하고 성장하는 인천”을 달성하기 위한 신년 업무보고회를 오는 19일부터 27일까지 개최한다.

이번 보고회는 ▷환경·안전 ▷문화관광·해양항공 ▷일자리·경제 ▷복지·가족·건강체육 ▷원도심·교통 등 5개 분야로 나눠 실·국별로 정책여건과 주요정책 추진계획을 보고한다.

여중협 시 기획조정실장은 “실·국별 신년 업무보고를 통해 정책환경 변화와 시민의 요구사항을 다시 한 번 살펴보고 내부 토론을 통해 실·국에서 시장에게 보고하는 과제들을 다시 한 번 가다듬을 것”이라고 밝혔다.


gilbert@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