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는 지하철 7호선 수락산역이 자연·역사·문화가 공존하는 공간으로 재탄생했다고 11일 밝혔다. 테마역사는 수락산역 지하1~지하2층 약 1800㎡공간을 총 5개 영역으로 구성했다. 먼저 지하 1층에는 ▷수락산 관광코스 안내, 휴대전화 충전모듈, 원형벤치 등을 갖춘 다목적 휴게공간 ‘수락뜰’ ▷포토존, 디지털 미디어 아트 게이트를 통해 지하 2층으로 이동하는 이용객들에게 수락산의 아름다운 모습을 체험하고 보여주는 ‘행복이 흐른다’가 있다. 지하 2층에는 ▷기획전시 공간과 천상병 시인 등 노원의 역사인물을 소개하는 공간을 마련했다. 박세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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