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전 대통령의 옥중 서신 ‘그리움은 아무에게나 생기지 않습니다’(사진)가 ‘굿바이, 이재명’을 넘어 베스트셀러1위(예스24집계)를 차지했다. 이재명 대선 후보를 다룬 장영하 변호사의 책 ‘굿바이, 이재명’은 전주보다 한 계단 내려간 2위에 자리했다. ‘그리움은~’은 교보문고 온·오프라인 집계에서도 1위를 차지했다. 교보문고에선 한 때 품절 현상을 빚었으며, 60대 이상 남성(25.7%)에서 압도적인 구매를 보였다. 40대 여성(12.1%)들의 높은 관심도 눈길을 끈다. 이윤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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