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뇌연구원, 사후 뇌기증 활성화 홍보브랜드 공모전
[헤럴드경제=구본혁 기자] 한국뇌연구원 뇌은행은 21일 ‘뇌기증 홍보브랜드 공모전’ 수상자를 선정 발표했다.
‘뇌기증 홍보브랜드’ 공모전은 ‘뇌기증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을 해소하고, 뇌기증이 미래세대에 뇌건강을 선물하는 우리 모두의 희망 실천임’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공모전에는 한 달간 총 128개 작품이 응모, 대내외 전문가들로 구성된 심사위원회를 통해 대상 1명, 최우수상 1명, 우수상 2명, 장려상 5명 등 총 9개 작품을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대상은 200만원, 최우수상은 100만원, 우수상은 50만원, 그리고 장려상은 10만원씩 각 수상자에게 상금을 수여했다.
이번 공모전에서 대상은 “뇌기증을 통한 희망을 상징하는 태양, 뇌기증으로 실천하는 한 사람 한 사람의 따뜻한 마음, 뇌기증의 아름답고 빛나는 가치를 상징하는 별”을 주제로 ‘BRAINANUM’ 네이밍과 로고를 제작한 윤소연씨가 대상을 수상했다.
‘BRAVE’란 작품으로 김정민씨가 최우수상, ‘Brain Tree’를 제작한 김경필씨와 ‘브레인데이’를 제작한 정예진씨가 각각 우수상을 수상했다.
대상은 200만원, 최우수상은 100만원, 우수상은 50만원의 상금이 각각 수여됐다.
한국뇌은행은 9개의 수상작들을 리플릿, 포스터, 카드뉴스 등으로 제작해 한국뇌은행네트워크 인터넷 포털을 비롯해 각종 SNS 등에 게시하고 각종 홍보물에도 활용할 예정이다.
nbgkoo@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