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 광고회사 톱10’ 첫 진입

이노션 유럽법인 사옥 전경. [이노션 제공]
이노션 유럽법인 사옥 전경. [이노션 제공]

이노션 월드와이드는 이노션 유럽법인(INNOCEAN Worldwide Europe·IWE)이 독일 잡지 호리존트(Horizont)가 선정한 독일 광고회사 크리에이티브 순위에서 7위를 기록했다고 20일 밝혔다. 독일 광고회사 평가에서 톱 10에 진입한 건 처음이다.

이번 평가에서 1위는 BBDO, 2위는 SERVICE PLAN, 3위는 DDB가 각각 차지했다. 이번에 IWE가 당당히 톱10에 이름을 올릴 수 있었던 캠페인 중 대표적인 게 바로 ‘프린티드 바이 파킨슨’(Printed By Parkinsons)이다. 이 캠페인은 신경질환 가운데 가장 빠른 속도로 증가하고 있는 파킨슨병에 대한 경각심을 부각시키기 위해 유럽 최대 병원 그룹인 베를린 샤리테 대학병원과 함께 기획됐다. 이 캠페인으로 IWE는 2021 칸 국제광고제에서 금상 1개, 은상 1개를 각각 차지했다. 주소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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