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인천)=이홍석 기자]공항철도㈜가 ‘소비자중심경영(CCM)’ 인증기관으로 5회 연속 선정됐다. 5회 연속 선정은 국내 철도운영기관 중 최초이다.
공항철도는 그동안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장애인연합회와 합동으로 교통약자 편의시설 점검 실시 ▷임산부 배려 공동 캠페인 시행 ▷기관사 감성안내방송 송출 ▷지역사회 연계 사회공헌활동 시행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쳐왔다.
특히, 교통약자의 대중교통 이용 편의 증진을 위해 장애인연합회와 합동으로 실시한 특별 점검을 통해 실제로 공항철도 이용하는 이용자의 의견을 적극 수용하고 역사 시설물 개선을 추진하고 있다.
공항철도 이후삼 사장은 “소비자중심의 경영 가치 실현을 위해 전 직원이 하나된 마음으로 실천해 온 활동들이 값진 결과로 이어져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계속해서 고객을 배려하는 적극적인 서비스 개선을 통해 편리한 대중교통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공항철도는 내년도 전략방향으로 ‘고객이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 개선’을 내세워 ▷효율적인 객실 냉난방 시스템 운영 ▷직통열차 모바일 예·발매 시스템 개시 ▷고객이 직접 참여하는 서비스디자인TF 운영 등 고객과의 소통을 위한 노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소비자중심경영(CCM)’ 인증기관 선정은 공정거래위원회에서 주관하고 한국소비자원이 평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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