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평균 60명 거점오피스 방문
유연근무제 시행·직원 소통 강화
[헤럴드경제=김지윤 기자] 포스코인터내셔널이 거점오피스 확대, 유연근무제 시행 등을 통해 창의적이고 유연한 기업문화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은 이달 중순부터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파크원과 중구 금세기빌딩에 별도 공간을 마련해 임직원의 업무 유연성을 확대한다고 9일 밝혔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은 강남구 포스코타워와 포스코센터 내에도 스마트오피스를 운영 중이다. 중구 서울스퀘어에는 위워크(WeWork) 공유오피스도 운영하고 있다.
특히 지난 6월 오픈한 포스코센터 내 스마트오피스는 80여석 규모로 다양한 형태의 업무 좌석과 회의실, 카페라운지 등의 부대시설을 갖춰 임직원들의 만족도가 높다.
거점오피스를 활용하는 포스코인터내셔널 직원은 일평균 약 60명이며, 올해 방문한 직원은 650여명에 달한다. 이는 전체 직원의 60%에 해당한다. 또 포스코를 비롯한 그룹사 직원들도 스마트오피스를 이용할 수 있다.
이외에도 포스코인터내셜은 해외와의 비즈니스가 많은 업무 특성을 고려, 유연근무제도를 시행 중이다.
포스코인터내셔널 관계자는 “기업문화는 기업 경쟁력의 원천”이라며 “글로벌 종합사업회사에 걸맞은 조직문화를 만들기 위해 끊임없이 소통할 것”이라고 말했다.
jiyun@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