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생상회’ 손잡고 내일 개장
농어민 비대면 판로 활성화
판매수익 20% 상생기금 기부
LG유플러스는 오는 27일부터 11월 26일까지 한 달간 농어촌 상생 프로젝트 ‘U+로드 온라인 장터 ’를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전국 농·어민의 비대면 판로를 활성화해 빠른 경영 정상화를 돕자는 목적이다.
‘U+로드 온라인 장터’는 골목 상권에 활기를 불어넣고자 2018년부터 진행 중인 ‘U+로드’ 프로젝트의 일환이다. LG유플러스는 서울시가 지역 중소농을 돕고 판로를 지원하기 위해 세운 ‘상생 상회’와 손잡는다.
‘U+로드 온라인 장터’는 10월 27일부터 11월 26일까지 개장한다. 우수한 국내 지역 농수산 특산물을 최대 51% 할인된 가격에 제공한다. 10월 27일부터 11월 17일까지 매주 월·수·금 오전 11시에 새 품목을 공개, 총 10가지 농수산 상품을 판매한다. 품목별 4000개 한정 수량이다. 잔여 수량은 11월 26일까지 구매할 수 있다.
판매 수익의 20%는 ‘농어촌 상생 협력 기금’에 기부된다. 농어촌 관련 사회공헌 사업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CJ제일제당도 동참한다. 10월 29일 열리는 ‘영덕 과메기’ 구매 고객에게 ‘해찬들 초고추장 500g’을 지원한다. CJ제일제당은 상생 상회와 지속 협업해왔다.
만 14세 이상 U+ 모바일 고객이면 누구나 LG유플러스의 커머스 플랫폼 ‘U+콕’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개장 일정과 판매 상품 등 보다 자세한 내용은 U+콕 또는 LG유플러스 공식 홈페이지의 이벤트 페이지에 안내돼있다.
정석주 LG유플러스 로열티서비스팀장은 “내달 초 단계적 일상 회복 시행과 함께 어려움을 겪었던 국내 농어민들의 삶도 ‘U+로드 온라인 장터’를 통해 보다 빠르게 회복될 수 있길 바란다”며 “‘착한 소비’에 관심을 갖고 동참해준 고객들에게 보답할 수 있도록 다양한 고객 감사 행사를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LG유플러스는 고객들에게 감사를 전하는 연간 프로젝트 ‘땡큐플러스(Thank U+)’를 운영하고 있다. 매월 응모 고객에게 추첨을 통해 경품을 제공하는 ‘필굿(FeelGood)’, 고객을 초청해 특별한 경험을 선사하는 ‘공감 릴레이’ 농어촌 상생 프로젝트 ‘U+로드’로 구성됐다. 박지영 기자
park.jiyeong@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