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대구신세계백화점은 지난 20일 지역 취약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해 4000만원 상당의 물품과 상품권을 대구 동구청에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배기철 동구청장, 봉명훈 제일기독종합사회복지관장, 백관근 대구신세계 대표 등이 참석했다.
이번 후원금은 동구지역 취약계층에게 지원되는 난방비, 결연아동과 기관을 대상으로 한 사랑의 김장김치, 연중 지원한 취약계층 생활비 등에 쓰인다.
대구신세계는 오픈 첫해인 지난 2017년부터 매년 동절기 사회공헌활동으로 김장김치 나눔과 난방비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
백관근 대구신세계 대표는 “10월 중순에 찾아온 반짝 추위가 몸과 마음을 움츠리게 하겠지만 작은 정성으로 마음이 따뜻한 겨울을 맞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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