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구미)=김병진 기자]경북도와 구미시는 지난 20일 구미시민운동장에서 제41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성화 점화식을 열었다. 이번 행사는 개·폐회식이 취소되면서 체전에서 필수적으로 이뤄져야 할 대회기 게양과 성화점화를 위해 마련됐다. 장세용 구미시장 환영사에 이어 구미시장애인체육회 간부들과 장애인 선수로 구성된 기수단이 대한장애인체육대회기를 들고 입장했다. 최종 성화점화자는 경북장애인체육회 육상실업팀 소속 유병훈 선수와 김락환 한국교통장애인협회 중앙회장이 맡았다. 이철우 경북지사는 "장애는 우리 삶을 가로막는 벽이 아니라 공존과 배려의 세계로 나아가는 하나의 계기"라며 "위드코로나 시대를 시작하는 새로운 도전을 이번 대회를 통해 이룰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경북도 제공]


kbj7653@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