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IRD, ‘제10차 과학자 소통 포럼’ 26일 온라인 개최
- 권오철 천체 사진작가, 우주의 신비와 과학대중화 강연
[헤럴드경제=구본혁 기자] 국가과학기술인력개발원(KIRD)은 오는 26일 과학기술계 연구성과와 최신 이슈를 공유하고 토론의 장을 제공하는 ‘2021년 과학자 소통 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에서는 권오철 천체 사진작가가 ‘우주에 대한 호기심이 영화가 되기까지’라는 주제로 사진을 통해 밤하늘의 경이로움을 경험하고 상상력을 자극하는 우주 묘사 과정과 새로운 분야에 도전하는 정신 및 과학기술 분야 기관의 홍보사례에 대해 전한다.
권오철 작가는 서울대학교에서 조선해양공학을 전공하고 회사원으로 재직하던 중 2010년 전업 천체사진가로 활동을 시작했다. 세계 유명 천체사진가 모임인 TWAN(The World at Night)의 일원이자, 한국인 최초로 NASA 주관 ‘오늘의 천체사진’에 선정된 바 있다.
강연 이후에는, 한국한의학연구원 송미영 부원장이 좌장으로 나서 참여자와 함께 과학과 예술의 융합과 과학 대중화에 대해 토론을 진행할 예정이다.
포럼 참가신청 및 사전 질문 접수는 KIRD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KIRD 유튜브 채널 ‘연구자 TV’를 통해 생중계된다.
지난 5개월간 산·학·연 연구자 간 과학 집단지성의 성과를 이뤄낸 이번 포럼은 코로나19 확산의 어려움에도 참여자 1만1969여명을 기록하며, 과학기술인을 위한 명실상부 최고의 소통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했다.
nbgkoo@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