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산업 솔루션 개발·전략 전문가
개발분야 인재 확보도 병행키로
[헤럴드경제 유재훈 기자]산업AI 기반 설비 예지보전 솔루션 기업 원프레딕트가 아마존웹서비스(AWS) 출신 석진호 CPO(최고 제품 책임자·사진)를 새롭게 영입하며, 서비스 고도화와 및 솔루션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원프레딕트는 산업 설비에서 발생하는 데이터를 고유의 산업AI 알고리즘으로 분석해 해당 설비의 건전성을 진단하고 고장을 예측하는 GuardiOne®(가디원) 솔루션을 서비스하고 있다. 국내 동종업계 1위 기업으로 발전, 석유화학, 제조, 반도체, 전기차 등 다양한 산업 환경에서 고객 레퍼런스를 구축했다.
석진호 신임 CPO는 미국 UC버클리와 매사추세츠 공과대학(MIT) MBA 과정을 거쳐, 아마존웹서비스, 두산밥캣 및 IBM 등 국내외 기업을 거치며 IT/제조 산업 내 솔루션 개발부터 전략, 사업개발 등을 경험한 전문가. 아마존의 IT클라우드 서비스 사업부인 아마존웹서비스에서는 국내 제조 섹터 사업을 주도했고, 대형 제조사들을 대상으로 산업 현장의 데이터를 연결해 공장 내 문제를 해결하는 커넥티드 팩토리(Connected Factory)를 구현하는 데 기여했다.
석 CPO는 원프레딕트에 합류해 솔루션 전략 수립 및 연구개발본부를 총괄하며 솔루션 개발 역량을 강화할 예정이다. 원프레딕트는 석 CPO의 합류에 이어, 개발 분야의 인재 확보를 이어나갈 방침이다.
석 CPO는 “원프레딕트가 산업AI를 활용해 에너지 및 제조 산업 설비의 지능화와 디지털 변환을 견인한다는 비전에 공감했다”며 “원프레딕트의 솔루션 개발 및 운영 프로세스를 고도화해 국내시장뿐만 아니라 글로벌 무대에서도 공고히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집중하겠다”고 전했다.
igiza77@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