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직원·협력사 안전수칙 수립

중대재해 제로화도 같이 노력

기아 대표이사 최준영(왼쪽) 부사장과 전국금속노조 기아자동차지부 최종태 지부장이 지난 6일 열린 노사 공동 선언식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기아 제공]
기아 대표이사 최준영(왼쪽) 부사장과 전국금속노조 기아자동차지부 최종태 지부장이 지난 6일 열린 노사 공동 선언식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기아 제공]

기아 노사가 안전하고, 건강하고, 환경적인 일터 만들기에 함께 노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기아 노사는 7일 전날 오토랜드 광명(AutoLand 광명)에서 기아 대표이사 최준영 부사장, 전국금속노조 기아자동차지부 최종태 지부장 및 각 공장과 판매, 정비 등 5개 부문의 노사대표가 참여한 가운데 ‘안전·건강·환경 일터’ 조성을 위한 노사 공동 선언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공동 선언문은 안전사고 예방 노력을 통해 임직원 및 사내 협력사 인원의 안전과 건강을 확보하고 환경 보전이라는 시대적 사명을 이행한다는 내용이 골자다. 노사는 또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노사 공동 안전예방수칙’을 작성해 중대재해 제로화를 통한 사회적 책임을 달성하고자 노력할 계획이다. 정찬수 기자


andy@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