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복합 절삭 가공에 적합한 제품 출시
‘원격 모니터링 솔루션’ 등도 시연
[헤럴드경제=김지윤 기자] 한화정밀기계는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이달 4일부터 9일까지(현지시간) 열리는 ‘세계공작기계박람회(Exposition Mondiale de la Machine Outil·EMO)’에 참가해 유럽 고객 맞춤형 제품을 선보인다고 7일 밝혔다.
EMO는 전 세계 2500개 공작기계 제조사와 연간 약 15만명의 관람객이 찾는 세계 최대 규모의 공작기계 전시회다.
한화정밀기계는 유럽 고객 요구를 수용해 고복합 형상의 절삭 가공에 적합하게 제작한 다기능·다축의 ‘XDI32’, ‘STL42’를 유럽에 출시했다.
소형 부품의 절삭에 특화된 ‘XD10’, CNC(Computerized Numerical Control)자동선반 3종(XD38Ⅱ-R, XD26Ⅱ-V, XD16Ⅲ)도 함께 전시했다.
아울러 CNC자동선반의 원격 모니터링 솔루션인 ‘하이-씨피에스(Hi-CPS)’의 기능을 업그레이드한 ‘하이-씨피에스 프리노티파이(Hi-CPS PreNotify)’도 소개했다.
이외에도 현장 전시와 함께 가상현실(VR) 이미지·영상을 통해 실물의 생생함을 전달하고, 유튜브를 통해서도 제품을 소개했다.
송욱용 한화정밀기계 공작기계 사업부장(전무)은 “베스트 셀링 라인업의 리뉴얼을 포함해 스마트 팩토리의 보편화 등 고객과 시장의 요구를 반영한 첨단 솔루션을 지속 출시, 업그레이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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