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인천)=이홍석 기자]인천 서해 남북평화 연도교(영종~신도 구간) 공사가 5일 착수했다.
서해 남북평화 연도교는 영종~강화~개성·해주를 잇는 서해남북평화도로의 1단계 구간으로 서해연안지역의 인적·물적 물류체계 확보하고 남북교류 활성화를 위한 전략교통망 구축을 위해 추진됐다.
이 공사는 행정안전부의 ‘접경지역 발전종합계획(2011~2030년)’에 반영된 사업으로 2020년부터 2030년까지 영종~신도 구간(1단계 : 2020~2025년)과 신도~강화 구간(2단계 : 2025~2030년) 공사가 2단계로 나눠 실시된다.
전상배 인천시 도서지원과장 “서해 남북평화 연도교가 건설되면 접경·도서 지역의 접근성이 개선되고 주민소득증대를 통한 균형발전기반 구축, 한반도 서해평화협력벨트 조성을 통한 남북교류협력 기반 마련 등 다양한 효과를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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