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오닉 5, 기아 EV6 이어 수주

현대차는 6일 독일 뮌헨에서 열린 'IAA 모빌리티 2021' 보도발표회에서 2045년까지 탄소중립을 달성하기 위한 청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은 아이오닉6의 콘셉트카인 '프로페시(Prophecy)'. [현대차 제공]
현대차는 6일 독일 뮌헨에서 열린 'IAA 모빌리티 2021' 보도발표회에서 2045년까지 탄소중립을 달성하기 위한 청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은 아이오닉6의 콘셉트카인 '프로페시(Prophecy)'. [현대차 제공]

SK이노베이션이 현대자동차가 선보일 대형 전기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아이오닉 7'의 배터리를 공급한다.

23일 자동차·배터리 업계에 따르면 SK이노베이션은 현대차가 최근 발주한 아이오닉 7 배터리 물량을 수주했다.

아이오닉 7은 현대차의 전기차 전용 플랫폼 E-GMP가 적용되는 첫 대형 SUV 차량이다. 오는 2024년 출시 예정이다.

지난 6일 독일 뮌헨에서 열린 세계 최대 모터쇼 ‘IAA 모빌리티 2021’에서 실루엣이 최초 공개됐다. 현대차는 연내 아이오닉 7 콘셉트를 공개할 예정이다.

SK이노베이션은 앞서 현대차의 E-GMP 첫 모델인 아이오닉 5와 기아 EV6에 이어 아이오닉 7까지 배터리를 공급하게 돼 현대차와의 협력관계를 더욱 공고히 하는 모습이다.

김현일 기자


joze@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