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영화 ‘나의 그리스식 웨딩’에서 여주인공 아버지 역할로 출연해 인상 깊은 연기를 선보였던 미국 배우 마이클 콘스턴틴(94)이 별세했다.
그는 지난달 31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레딩 자택에서 가족이 지켜보는 가운데 눈을 감았다고 9일 CNN 방송 등이 보도했다.
실제로 그리스계 미국인인 그는 이 영화에서 고지식하지만 다정한 그리스계 아버지 연기로 인기를 모았다. 이 영화는 2002년 개봉 당시 글로벌 박스오피스 3억6000만달러(4200억원)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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