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조용직 기자] 비상장 주식 거래 모바일앱 ‘엔젤리그’가 미술품 판매도 시작했다.
앤젤리그에 따르면 첫 판매 미술품은 캐서린 번하드의 ‘I LOVE NEW YORK’이다. 이 작가는 올 7월 미국의 유명 갤러리인 데이비드 즈워너 갤러리와 전속 계약을 체결하며 주목받고 있다.
미술품의 판매가는 1150만 원으로 오는 15일 11시에 오픈하여 선착순으로 판매가 진행된다. 미술품은 엔젤리그 앱의 '엔젤리그 ART'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먼저 엔젤리그에 가입해야 한다.
오현석 엔젤리그 대표는 “미술품은 오래전부터 대체 투자 자산군 중 하나로 뽑혔다. 최근 인지도가 상승하고 있는 작가의 작품으로 선별했으며, 두 번째 미술품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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