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국대학교는 2022학년도 수시전형으로 3111명(62%), 정시전형으로 1903명(38%)을 선발한다. 정시전형 선발인원은 전년에 비해 166명 증가했지만, 학생부종합전형에서 여전히 많은 인원을 선발한다.
2022학년도 학생부종합전형의 주요 변경사항은 ▷약학과 신설 ▷자기소개서 폐지 ▷수능최저학력기준 미적용(DKU인재(의학계열, 약학과), 기회균형선발(약학과) 제외) ▷면접고사 미실시(DKU인재(의학계열 및 문예창작과), SW인재 제외)로 수험생의 입시부담을 대폭 줄였다.
죽전캠퍼스는 학생부교과에서 학생부교과우수자전형을 폐지하고 지역균형선발전형을 신설했다. 각 고등학교에서 최대 8명까지 학교장추천을 받아 지원할 수 있다. 죽전캠퍼스 지역균형선발전형과 천안캠퍼스 학생부교과우수자전형은 중복지원도 가능하다.
학생부종합전형은 ▷DKU인재 ▷SW인재 ▷창업인재 ▷고른기회학생 ▷사회적배려대상자 ▷취업자 ▷기회균형선발 ▷농어촌학생 ▷특수교육대상자 ▷특성화고졸재직자 10개 전형에서 학생을 선발한다. 이 가운데 ▷SW인재 ▷창업인재 ▷특수교육대상자는 죽전캠퍼스에서만 선발한다.
학생부종합전형 선발인원은 총 1400명(죽전 742명, 천안 658명) 이다. 학생부종합전형은 면접 없이 서류 100%로 최종 합격자를 선발한다. 단, DKU인재(의학계열, 문예창작과), SW인재는 학과의 특성을 고려해 면접 고사를 실시한다. 학생부종합전형 서류평가에서는 ▷학업역량(학업성취도, 탐구능력) ▷전공적합성(전공의지, 전공관련활동) ▷인성 및 발전가능성(리더십, 문제해결능력, 성실성 및 공동체의식) 등을 종합평가한다.
학생부교과전형에서는 총 964명을 선발하며, 수능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한다. 지역균형선발전형(죽전) 261명, 학생부교과우수자전형(천안) 703명을 뽑는다. 학생부교과 100%로, 수능최저학력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학생부교과우수자전형의 해병대군사학과(천안)는 1단계(4배수) ‘학생부교과 100%’로 4배수를 선발하고 2단계에서 ‘학생부교과 90%’, ‘실기 10%’, P/F(신체검사, 인성검사, 면접, 신원조회)로 최종 선발한다.
논술우수자전형에서는 논술고사 70%, 학생부 교과 30%를 반영해 330명(죽전)을 선발한다.
장연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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