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봉동 임괄아파트 역세권 공공임대주택사업 등 4건
공동주택 567세대, 오피스텔 274실 공급
구로동 지식산업센터 13만㎡, 공개공지·어린이집 포함
[헤럴드경제=김유진 기자] 서울시는 2021년 8월 24일 제16차 건축위원회를 개최하여 구로구 임괄아파트 역세권 공공임대주택사업 등 4건에 대한 건축계획안을 통과시켰다고 27일 밝혔다.
금회 건축위원회 심의를 통과한 안건은 임괄아파트를 포함해 마포로 3-1지구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 창동 662-7 주상복합 신축공사, 구로동 636-89 지식산업센터 신축공사 등 4개다.
시는 이번 건축계획을 통해 다양한 건축 수요를 충족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촉진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1~3인 가구를 위한 중·소형 주택을 신속하게 공급할 방침이다.
서울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주택은 총 841호를 공급한다. 공동주택 567세대, 오피스텔 274실이다. 공동주택 비중은 구로구 개봉동이 302세대로 가장 많다. 뒤를 이어 마포로 3-1 지구가 176세대, 창동 662-7가 89세대 순이다. 오피스텔은 마포로 3-1 지구가 209실, 창동 662-7가 65실을 차지한다.
이번 계획안에서 연면적은 구로동 지식산업센터 신축공사가 최대다. 약 13만㎡를 지하 5층, 지상 19층 규모로 공급할 계획이다. 지식산업센터에는 직장인을 위한 면적 약 400㎡의 어린이집과 서부간선도로 보행 녹지축과 연계된 약 3200㎡의 공개공지를 조성해 일과 보육과 휴식이 동시에 이루어 질 수 있도록 했다.
kacew@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