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리 전문가 상담·특강...정서관리에 중점
유튜브 라이브서 온라인 토크 콘서트 개최
[헤럴드경제=김지윤 기자] GS칼텍스는 한국메세나협회와 함께 ‘GS칼텍스 취준동고동락’ 5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취준동고동락은 취업 준비생의 정서적 안정을 돕고 취업 역량 강화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2019년 시작된 이후 640여명의 취업 준비생과 함께했다.
작년에 이어 100% 온라인으로 진행되는 이번 취준동고동락은 코로나19로 얼어붙은 취업 시장에서 취업 준비생들이 스트레스를 극복할 수 있도록 정서관리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고 기획됐다.
사전 캠페인 ‘미라클모닝 동고동락챌린지’를 시작으로, 토크 콘서트 ‘에너지 플러스 콘서트’와 참여형 심화 프로그램 ‘에너지 플러스 워크숍’으로 이원화해 진행한다.
미라클모닝 동고동락챌린지는 참가자 스스로 설정한 목표를 3주간 실천하며 꾸준한 생활습관 형성과 성취 경험을 통해 자신감 회복을 도모하는 기상미션 챌린지다.
에너지 플러스 콘서트는 취준생들에게 공감, 위로와 조언을 전하는 세션들로 구성된 온라인 토크 콘서트다. 유튜브 라이브를 통해 지난 11일 진행됐으며, 사전에 참가를 신청한 취준생 400명이 함께 했다.
스타강사 김미경 대표가 ‘리부트, 나를 일으켜 세우는 법’을 주제로 강연했다. 이외에도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김지용 원장, 건국대학교 대학원 심리상담 전공 이항심 부교수, 유튜버 손민수가 취준생들의 사연을 상담해주며 위로와 조언을 전하는 시간을 가졌다.
에너지 플러스 워크숍은 오는 23일부터 27일까지 5일간 취준생 1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온라인 참여형 워크숍이다. 심리전문가들이 취준생들의 회복 탄력성 강화 방법을 제안하며, 아주대학교 심리학과 김경일 교수의 강연도 진행될 예정이다.
jiyun@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