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대구경북=김성권 기자]광복 76주년을 앞둔 12일, 서예가 쌍산 김동욱 씨와 한국 고살풀이춤 보존회 이희숙 회장이 경북 포항시 기계면 새마을기념관(관장 정인화)앞에서 광복을 축하하며 독도 수호 서예 퍼포먼스 행사를 마련했다.

썽산은 이날 광목천 길이 76m에 '대한독립만세' 글씨를 쓰며, 고 살풀이춤보존회 회장 이희숙 선생과 함께 독도를 지키다 순직한 독도의용수비대원의 넋을 기리는 위령 살풀이를 하며 고혼의 넋을 달랬다.

쌍산은 지난해 광복절에는 2년 동안 준비한 대한 독도 시계 전각 작품 (가로, 세로 30㎝ )석인재(도장을 새기는 돌)로 손목시계와 탁상 시계를 제작, 초·중·고·유치원 등에 무상으로 기증해 독도 교육용으로 활용하도록 했다.

그는 특히 지난 1990년부터 울릉도·독도 현지에서 23차례나 서예 퍼포먼스를 가진바 있으며 독도 사나이 노래도 음반으로 발표해 우리땅 독도사랑을 몸소 실천하고 있다.

ks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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