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보건대 전경]
[대구보건대 전경]

[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대구보건대는 최근 한국의료기기안전정보원으로부터 '의료기기 규제과학(RA) 전문가 교육기관'으로 지정됐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교육기관 지정에 따라 대구보건대는 앞으로 3년간 의료기기 규제과학(RA) 전문가 교육과정을 운영하게 된다.

RA 전문가는 의료기기 제품 설계 ? 개발부터 의료기기 전주기에 필요한 법적 ? 과학적 규제기준에 근거해 국내외 적합성 인정(GMP), 인허가, 임상지원과 시판 후 안전관리 등 의료기기 산업 전반에 필요한 전문가다.

교육은 임상병리과 신산업 특화 정규 교육과정(스마트진단 의료기기 전문가 과정)과 비정규 신산업 특화 단기직무과정(DHC Smart Course)으로 운영된다.

신사업 교육관리 시스템을 통해 임상병리과 학생 뿐 아니라 타학과 학생들도 학점과 이수증을 취득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또 타 대학 졸업예정자, 미취업 졸업생, 의료기기산업 분야 창업 및 취업희망자, 재취업 희망자 등에게도 교육과정을 확대 운영한다.

남성희 총장은 "앞으로 대구보건대는 4차산업혁명을 선도하는 우수한 의료기기 규제과학 전문가 양성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본 기사는 헤럴드경제로부터 제공받은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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