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계명문화대는 부동산 및 금융 등 자산관리에 관한 이론과 실무를 겸비한 전문가 양성을 위해 '금융부동산과'를 신설했다고 5일 밝혔다.
금융부동산과는 부동산에 관한 전반적인 지식과 금융, 법학, 회계학, 조세 등 관련 교과목 통합 교육 구축을 통해 자산관리 전문가 양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를 위해 △파이낸셜 플래닝(금융리스크 관리, 증권거래 실무 등 금융 실무) △부동산 운영 및 관리(부동산 투자 및 경매 전략, 관련 법규 등 부동산 관리 실무) △종합자산관리(재무비율 분석, 상속 및 가업 승계 설계, 조세 등 자산 관리 실무)에 관한 이론 및 실습 교육을 제공한다.
특히 공인회계사, 세무사, 부동산학 박사 등 이론과 실무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를 교수진으로 초빙해 실무역량 강화와 함께 공인중개사, 주택관리사, AFP(재무설계사) 등 관련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도록 한다.
이 외에도 동아리 및 스터디 그룹 활동을 활성화해 인적 네트워크를 확대하고 실무지식 함양을 위한 전문가 특강과 산업체 견학 등에도 나선다.
금융부동산과는 학생들의 수업 편의성을 위해 온라인 수업을 활성화하고 평일 야간 수업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만 25세 이상 평생학습자를 대상으로 다음달 10일 시작되는 2022학년도 신입생 수시모집(1차)부터 원서접수를 받는다.
이태정 금융부동산과 책임교수는 "자신의 자산은 물론이고 타인의 자산을 유용하게 운영하고 관리할 수 있는 전문가를 양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본 기사는 헤럴드경제로부터 제공받은 기사입니다.)
kbj7653@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