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이담 기자] 뷰웍스가 2분기 호실적을 거둔 데이어 하반기에도 실적 상승세가 이어질 것이란 전망을 내놓으며 미래에셋증권이 목표가를 상향하자 주가도 강세를 보이고 있다.
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뷰웍스 주가는 오전 10시28분 기준 전일보다 650원(1.72%) 오른 3만8350원에 거래 중이다.
뷰웍스는 지난 2분기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시장 기대치를 상회하는 호실적을 거뒀다. 2분기 잠정 영업이익 98억1500만원으로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7.8% 증가했고, 같은 기간 매출액은 486억7700만원으로 지난해보다 13.1% 늘었다.
증권가에선 뷰웍스가 하반기에도 실적 고공행진을 이어갈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산업용 카메라는 미중 무역 전쟁과 코로나19로 부진했던 전방산업 설비투자가 개선되고 있는 데다 골프 시뮬레이터 관련 수혜도 예상된다. 신사업인 치과용 디텍터도 전방 치과 시장 업황 개선에 따른 수출호조가 기대된다.
이에 따라 미래에셋증권은 뷰웍스 주가를 기존 5만원에서 5만3000원으로 상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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