獨비트라 디자인 뮤지엄과 현대모터스튜디오 부산서
현대자동차가 독일 ‘비트라 디자인 뮤지엄(Vitra Design Museum)’과 파트너십의 일환으로 준비한 ‘헬로 로봇, 인간과 기계 그리고 디자인(hello, robot. design between human and machine)’ 전시회를 3일부터 현대모터스튜디오 부산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오는 10월 31일까지 진행하는 이번 전시는 현대차가 비트라 디자인 뮤지엄과 파트너십을 체결한 이후 여는 첫 전시로 아시아 최초 공개다. 디자인 혁신이 가져올 일상생활 속 영향을 주제로 총 6개의 전시실에 200여 점의 작품이 전시된다.
현대차 로봇 연구 조직 ‘로보틱스 랩’에서 하반신 마비 환자의 보행을 돕기 위해 개발한 의료용 착용로봇 ‘멕스(MEX·Hyundai Medical Exo skeleton)’, 영업거점용 서비스 로봇 ‘달이(DAL-e)’등도 선보일 계획이다.
정찬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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