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인분석 및 향후 실천적인 계획 요청

이미영 울산시의원
이미영 울산시의원

[헤럴드경제(울산)=이경길 기자] 이미영 의원(울산시의회)이 2일 최하위 권에 머물러 있는 울산지역 백신 접종률에 대한 향상 방안과 대책 마련을 촉구하고 나섰다.

이미영 의원은 이날 서면 질의를 통해 방역 당국의 백신 접종률 부진에 대한 원인 분석을 요청하고, 향후 계획도 함께 물었다.

아울러, 홍보 효과가 매우 낮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백신 접종 독려 및 홍보 현황, 유선방송, 안내문자, 개별안내, 대중교통(버스), 현수막, 포스터, 리플릿, SNS 등에 대한 평가와 이와 관련한 향후 세부적이고 실천적인 계획도 요청했다.

이미영 의원은 “타 지자체를 보면 안내문자의 경우 대상자뿐 아니라 모든 사람을 대상으로 문자를 확대해 백신접종에 대한 중요성 및 필요성을 함께 홍보하고 있다”며 울산시에서도 안내문자 등 SNS를 포괄적으로 운영할 계획은 없는지 답변을 요청했다.


hmdlee@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