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속춤 경연부문, 브라질과 공동 1위

[류무용단 제공]
[류무용단 제공]

[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류무용단은 지난 달 27일부터 31일까지 터키 이스탄불에서 열린 제22회 국제 뷰첵메제 컬처 앤드아트 페스티벌에 참가, 브라질과 함께 공동 1위를 수상했다고 3일 밝혔다.

류무용단은 민속춤 경연 부문에 한국 대표로 참가, ‘어울 흥담, 진도북춤을 재해석하다’ 라는 작품을 선보였다. ‘어울 흥담, 진도북춤을 재해석하다’를 재구성한 류영수 예술감독은 전주대사습청 관장으로 제33회 전주대사습놀이전국대회 장원, 제17회 한밭전국국악대회 대통령상, 제36회 한국국악대상, 제31회 예총예술문화상 대상 등을 수상한 중견무용가다.

이번 국제 뷰첵메제 컬처 앤드아트 페스티벌에선 한국(류무용단)과 브라질에 이어 2위에 남아프리카 공화국과 멕시코, 3위에 포르투갈과 러시아가 올랐다. 

올해로 22회를 맞는 국제 뷰첵메제 컬처 앤드 아트 페스티벌(22th international büyükçekmece culture & art festival)은 매년 65개국에서 아티스트들이 참여하고, 축제의 다양한 부문에서 열리는 세계에서 가장 큰 축제 중 하나다. 국제춤연맹(FIDAF) 터키가 주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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