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같은 시간보다 8명 줄어…수도권 1082명

1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운동장에 마련된 임시선별검사소에서 국회 직원 등 상주 근무자들이 코로나19 검사를 받기 위해 번호표를 뽑고 대기하고 있다. [헤럴드경제=이상섭 기자]
1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운동장에 마련된 임시선별검사소에서 국회 직원 등 상주 근무자들이 코로나19 검사를 받기 위해 번호표를 뽑고 대기하고 있다. [헤럴드경제=이상섭 기자]

[헤럴드경제]15일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전국에서 1413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는 전날 같은 시간에 집계된 1421명보다 8명 적은 숫자다.

지역별로는 수도권이 1082명(76.6%), 비수도권이 331명(23.4%)을 기록했다.

시도별 확진자는 서울 570명, 경기 418명, 인천 94명, 경남 65명, 부산 49명, 대전 39명, 충남 38명, 대구 29명, 강원 27명, 광주 20명, 경북·전북 각 12명, 충북·제주 각 10명, 울산 9명, 세종 6명, 전남 5명이다. 전국 17개 시도에서 모두 확진자가 나왔다.

집계를 마감하는 자정까지 아직 시간이 남은 만큼 16일 0시 기준으로 발표될 신규 확진자 수는 이보다 더 늘어 1600명 안팎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3일 연속 신규 확진자 수가 1600명대에 이르는 것이다.

전날에는 오후 9시 이후 179명 늘어 최종 1600명으로 마감했다.

코로나19 4차 대유행이 전방위로 확산하면서 신규 확진자 수는 9일째 네자릿수를 나타냈으며, 16일까지 10일 연속 네자릿수 기록을 이어가게 됐다.

지난 8일부터 이날까지 최근 1주간 발생한 신규 확진자는 일별로 1316명→1378명→1324명→1100명→1150명→1615명→1600명을 기록했다. 하루 평균 약 1355명꼴이다. 이 가운데 국내 지역발생 일평균 확진자는 약 1303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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