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 사우나 누적 확진자 52명
강남구 직장 누적 확진도 131명
[헤럴드경제=김유진 기자] 서울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570명으로 집계됐다.
16일 서울시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하루 전(14일) 520명보다 50명 많고, 1주일 전(8일) 503명보다는 67명이나 늘어난 570명이다.
전날 신규 확진자는 국내 감염이 564명, 해외 유입이 6명이다. 주요 집단감염 사례는 관악구 소재 사우나 관련(2021.7) 23명, 강남구 소재 직장 관련(2021.7) 4명, 동작구 소재 종교시설 관련(2021.7) 4명, 은평·노원구 소재 실내체육시설 관련 3명, 종로구 소재 직장 관련(2021.7(2)) 2명 등이다. 관악구 사우나의 누적 확진자 52명, 강남구 직장 누적 확진자는 131명으로 늘어난 상황이다.
이밖에 기타 집단감염 19명, 기타 확진자 접촉 257명, 타시도 확진자 접촉 22명 등이다. 감염경로 조사중 사례는 230명으로 집계됐다.
16일 0시 기준 서울시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는 5만 7142명이다. 지자체 오신고로 인한 통계 정정으로 1명이 줄었다. 현재 6550명이 격리 치료 중이고, 5만 67명은 완치 판정을 받아 격리에서 해제됐다. 서울의 코로나19 사망자는 24시간 동안 추가되지 않아 누적 525명을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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