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경산)=김병진 기자]경일대는 건축학부 재학생 42명이 하계방학 기간 동안 대우건설, 롯데건설, 포스코건설, 서한 등 기업에서 현장실습을 진행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현장실습은 학생들이 기업에서의 실습활동을 통해 산업현장을 직접 체험하고 기업에서 요구하는 전문지식 및 실무능력을 배양하기 위해 마련됐다.
건축학부 학생은 계절학기 학점과 연수수당 지급과 함께 계룡건설, 극동건설 등 취업예약제 협약기업의 경우 우선취업 가산점까지 받을 수 있다.
경일대 건축학부는 링크플러스(LINC+)사업과 교육부 지역선도대학육성사업, 노동부 건설산업교육원 지원을 받고 있다.
현장실습 프로그램을 담당한 오진탁 교수는 "현장실습 프로그램이 학생들이 소중한 경험을 통해 진로 결정과 취업을 위한 목표 설정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엄신조 학부장은 "경일대 건축학부 건축공학전공은 탄탄한 이론교육과 함께 현장실무 교육을 위해 방학 또는 학기 중 현장실습 1회 이상 참여를 강조하고 있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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