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모사업 백령 복합커뮤니티센터 건립 선정
[헤럴드경제(인천)=이홍석 기자]인천광역시 옹진군은 2022년도 특수상황지역 개발사업으로 신규사업 8건을 포함, 총 20개 사업에 대한 국비 130여억원을 확보했다고 9일 밝혔다.
특수상황지역개발사업은 국가균형발전특별법에 의거 낙후된 도서, 접경지역 주민들의 복지향상과 지역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신규사업으로 ▷백령 복합커뮤니티센터 건립(100억원) ▷자월도 달빛바람공원 조성사업(25억원) ▷벼 건조저장시설 확대설치(29억원) ▷백령 보행자도로개설(북포리~가을리)(30억원) ▷소청도, 영흥도, 덕적도 지역특성화사업(11억원) 등 8건이 선정돼 2022년도부터 연차사업으로 추진하게 된다.
주요 계속사업으로는 ▷시모도 연도교 해수소통로 개설 ▷대이작~소이작 연도교 건설 ▷대청 마을생활 환경개선 사업 ▷접경지역(섬) 경관개선사업 등으로 올해에 이어 12건이 추진된다.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백령 복합커뮤니티센터 건립 사업은 서해 최북단 접경지역을 수호하는 군 장병과 지역주민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실내 스포츠센터, 해수이용 특화시설, 다목적 공간 등을 조성해 지역내 문화여가 증진을 도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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