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1020대
코스피가 9일 장 초반 하락세다.
이날 오전 9시 5분 현재 코스피는 전날보다 31.90포인트(0.98%) 내린 3220.78을 가리켰다. 지수는 전장보다 7.16포인트(0.22%) 내린 3245.52로 시작해 하락하고 있다.
투자자별로는 외국인은 939억원 순매도했다. 개인은 549억원, 기관은 391억원 각각 순매수했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중 SK하이닉스(-1.65%), 삼성SDI(-1.50%), 현대차(-1.31%), 카카오(-1.23%), 삼성전자우(-0.69%), 셀트리온(-0.56%), LG화학(-0.47%), 삼성전자(-0.13%) 등은 하락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0.46%), NAVER(0.36%) 등은 상승했다.
같은시각 코스닥 지수는 12.55(1.21%) 포인트 하락한 1021.93을 기록 중이다. 투자자별로는 외국인은 260억원 순매도했다. 개인은 239억원, 기관은 20억원 각각 순매수했다.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중 에이치엘비(-1.87%), CJ ENM(-1.73%), 셀트리온헬스케어(-1.16%), 에코프로비엠(-1.15%), 셀트리온제약(-1.10%), SK머티리얼즈(-0.95%) 등은 하락했다. 씨젠(2.54%), 카카오게임즈(2.12%), 펄어비스(0.89%), 알테오젠(0.44%) 등은 상승했다.
업종별로 하락한 업종은 건설(-2.44%), 금융(-2.18%), 기계/장비(-2.02%), 금속(-2.0%), 방송서비스(-1.94%), 화학(-1.77%), 통신방송서비스(-1.73%), 기타 제조(-1.7%), 정보기기(-1.69%), 인터넷(-1.66%) 등이다. 상승한 업종은 등이다.
간밤 뉴욕증시는 전 세계 금융시장에 델타 변이 확산에 따른 글로벌 경기 둔화 공포가 재부상하면서 하락세를 기록했다. 8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259.86포인트(0.75%) 하락한 34421.93으로 장을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장보다 37.31포인트(0.86%) 떨어진 4,320.82를,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전장보다 105.28포인트(0.72%) 밀린 14,559.78로 거래를 마감했다. 10년물 국채금리는 이날 1.24% 수준까지 추락했다가 오후 들어 낙폭을 일부 회복해 1.29%로 올라서기도 했다.
한편,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2.5원 상승한 1147.5원에 장을 시작했다.
김용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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