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농협, 경북도와 가족친화인증기업 금리우대 협약 체결했다. 사진 왼쪽부터 금동명 농협은행 경북영업본부장, 이철우 경북도지사, 임성훈 대구은행장(경븍농협 제공)
경북농협, 경북도와 가족친화인증기업 금리우대 협약 체결했다. 사진 왼쪽부터 금동명 농협은행 경북영업본부장, 이철우 경북도지사, 임성훈 대구은행장(경븍농협 제공)

[헤럴드 대구경북=김성권 기자]경북농협은 경북도와 경북 가족친화인증기업 금리우대 협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전날 경북여성가족플라자 다목적홀에서 가진 협약식에는 이철우 경북도지사, 임성훈 대구은행장, 금동명 농협은행 경북영업본부장이 참석해 가족친화경영 문화 확산 및 가족친화인증 활성화 지원을 위해 상호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도는 근로자의 일ㆍ가정 양립을 위한 가족친화제도가 주로 대기업, 공공기관 위주로 이용되는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중소기업 ‘중심가족친화인증기업 육성사업’을 총예산 12억7000만 원을 투입해 경북여성정책개발원에 위탁해 진행해 오고 있다.

경북농협은 이 협약을 통해 경북 가족친화인증기업(106개사)에 저리의 자금지원 및 무료 경영컨설팅 등 다양한 금융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일과 생활의 양립이 가능한 행복한 경북 만들기에 적극 앞장서기로 했다.

농협은 최근 사회적경제기업, ESG경영기업 등 사회적 책임활동을 성실히 수행하는 기업에 대해서도 저리자금을 지원해 오고 있다.

금동명 본부장은 "앞으로 가족친화인증기업은 물론 사회적기업 및 ESG경영기업 등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에 더 나은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ksg@heraldcorp.com

(본 기사는 헤럴드경제로부터 제공받은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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