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는 미래 고객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올해 처음으로 ‘디자인크루(Design Crew)’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8일 밝혔다.
참여 대상은 Z세대(1990년대 중반에서 2000년대 초반에 태어난 세대) 대학생이다. LG전자는 미래 고객과 진정성 있게 소통하고 그들을 이해하는 과정에서 새로운 디자인 인사이트를 발굴하기 위해 이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고객이 제품을 처음 마주할 때 첫 인상을 결정하는 요소인 디자인에 미래 고객의 니즈와 정서를 반영하기 위해서는 Z세대를 제대로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판단이다.
앞서 LG전자는 서류, 필기, 면접 등 3단계를 거쳐 창의력과 논리력이 뛰어난 대학생 16명을 선발했다. 경쟁률은 39대 1이었다. 참가자는 고객에게 혁신적인 경험을 제공하는 디자인을 접하면서 생생한 실무 지식을 얻고 체험 기회를 갖게 된다. 김성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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