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출채권보험료 지원 업무협약 체결
한국산업단지공단과 신용보증기금은 뉴딜 기업의 연쇄도산 방지와 판로확대 지원을 위해 ‘매출채권보험 보험료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보험은 내달 1일부터 시행된다.
이번 협약을 통해 신보는 보험료의 10%를 할인하고, 산단공은 신보에 1억원을 출연해 최종 산출된 보험료의 60%를 기업당 250만원 한도로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산단공이 관할하는 총 64개 산업단지 입주기업 가운데 디지털뉴딜, 그린뉴딜 등 뉴딜사업을 영위하는 중소기업이다.
매출채권보험은 신보가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수탁 받아 운용하는 공적보험제도로 기업 간 외상거래 위험을 보장한다. 보험에 가입한 기업이 물품이나 용역을 외상 판매한 후, 거래처로부터 대금을 회수하지 못할 때 발생하는 손실금의 최대 80%까지 보상해준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이 산업단지 소재 중소기업의 코로나19 위기 극복과 경영안전망 강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유재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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