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현정 기자]효성티앤씨의 주가가 29일 강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효성티앤씨는 오전 9시 57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4만원(4.73%) 오른 88만5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효성티앤씨는 올해 들어 가파르게 상승하고 있다. 올해 상승률만 300%를 훌쩍 넘으며 시가총액 상위 100개 종목 가운데 1위를 차지했다.

효성티앤씨는 의류 수요 회복에 따른 스판덱스의 수요 급증으로 상승세를 이어가며 2분기에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할 것이란 전망이 높다.

이동욱 키움증권 연구원은 "올해 2분기 실적은 국내외 스판덱스 수급 타이트 현상과 베트남 타이어코드 실적 호조 및 삼불화질소 업황 개선으로 전 분기에 이어 창사 최대 영업 이익을 지속할 전망"이라며 목표주가를 기존 115만원에서 11.7% 높은 128만5000원으로 상향조정했다.


rene@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