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세진 기자] 사립학교교직원공단은 이날부터 29일까지 이틀에 걸쳐 올해 6월과 8월 퇴직 예정자 100명을 대상으로 ‘은퇴 후 자산관리·세무관련 비대면강의’를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강의는 사학연금의 퇴직예정자들을 대상으로 가계부채 증대, 금융채무 불이행, 과다한 과세 등 발생 가능한 경제적 문제를 사전 대비할 수 있도록 ▷자산관리 재테크 ▷부동산 및 금융투자 절세전략 ▷상속·증여세 핵심 노하우 등 내용으로 진행된다.

교육프로그램은 사단법인 시니어금융교육협의회와 사학연금의 협업으로 기획되었으며, 이번 6월을 시작으로 내년 2월까지 퇴직예정인 교직원 대상은 오는 8월, 11월에 총 3회로 실시되며, 온라인 화상회의 프로그램 줌(Zoom)을 통해 금융협의회 소속 전문 강사진이 강의한다.

사학연금은 지난해 코로나 19 대유행으로 대면 교육을 대신해 온라인 교육을 실시하기 위해 온라인 교육 전용 플랫폼 ‘소셜에듀⁺센터’를 개설하여 운영하고 있다. 해당 강의 또한 3회 실시간 비대면 강의 진행 후 녹화 영상을 편집하여 ‘소셜에듀⁺센터’에 게시할 예정이다.

주명현 이사장은 “고령화 현상의 심화로 은퇴 설계·자산관리 등 노후준비가 절실히 필요한 퇴직자나 퇴직을 앞둔 고객들에게 보다 실질적인 은퇴·노후준비 전문교육을 실시했다”며 “그들의 풍요롭고 행복한 노후가 될 수 있도록 사학연금은 그들의 복지를 위해 다양한 관련 프로그램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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