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주택비중 50%까지 올릴 계획

금호건설은 올해 분양 가구수가 6946가구로 지난해 분양한 4170가구 대비 약 70% 증가했다고 23일 밝혔다. 상반기에 3155가구 분양을 순조롭게 진행했고 하반기에만 3791가구 분양을 준비 중이다.

금호건설은 올 상반기 분양한 4개 단지 중 3개 단지에서 100% 계약을 완료하며 흥행에 성공했다.

지난 1월 금호건설은 올해 첫 공급 단지인 세종행정중심복합도시 H2블록과 H3블록 ‘세종 리첸시아 파밀리에’의 완판으로 시작했다. 이어 2월 대구에 분양한 ‘대봉교역 금호어울림 에듀리버’와 3월 강원도에 선보인 ‘홍천 금호어울림 더퍼스트’도 100% 계약을 완료했다.

금호건설은 하반기에 서울 신혼희망타운의 ‘강서 금호어울림 퍼스티어’ 분양을 시작으로 상반기 분양 흥행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금호건설은 지난해 전체 매출의 36%를 차지했던 주택 비중을 올해는 50%까지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이민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