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30일까지 ‘음반 제작지원 사업’ 공모

선정된 6팀에 음반 제작 기회 제공

음원 발매, 기획사 오디션 제공 등 인큐베이팅 지원

[마포문화재단 제공]
[마포문화재단 제공]

[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팝, 록, 국악, 클래식 장르를 불문하고 음악인들을 위한 음반 제작 기회가 열린다.

마포문화재단이 운영하는 서울마포음악창작소가 인디 뮤지션들의 음원 및 콘텐츠 제작을 지원하는 ‘음반 제작지원 사업’ 공모를 오는 30일까지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공모에선 총 1000만원 지원 규모로 6팀을 선정, 음반 제작 기회를 제공한다. 신청 자격은 연령 제한도, 장르 제한도 없다. 팝, 락, R&B, 힙합, 트로트, 국악, 클래식, 크로스오버 등 장르를 불문한다. 정규 앨범 1장, EP 앨범 2장 발매 미만인 개인 또는 그룹으로 공모 신청 시 음원 2곡, 라이브 실연 영상 1건을 제출해야 한다.

선정된 팀에게는 서울마포음악창작소만의 차별화된 다양한 혜택도 준비되어 있다. 마포아트센터와 서울마포음악창작소에서의 ▷ 쇼케이스 기회 제공 ▷ 녹음, 믹싱, 마스터링 일체 지원 ▷ 프로필 사진, 소개 영상, 라이브 영상 콘텐츠 제작 지원 ▷ 보도자료 배포, 언론사 인터뷰 조율 ▷ 대형 음원 유통사(지니, 워너뮤직) 음원 발매 및 스트리밍 사이트 노출 ▷ 국내 주요 인디 기획사 공개 오디션 제안 등 인큐베이팅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음악 창작 플랫폼 서울마포음악창작소는 2020년 7월부터 마포문화재단이 운영을 맡아 한국 대중음악의 지속적인 발전과 인디 아티스트에게 자유로운 창작 환경을 제공하고자 다양한 공연 및 지원사업을 펴고 있다. 이번 ‘음반 제작지원 사업’의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