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민이 직접 제작한 영상 콘텐츠를 통해 구정 홍보 다각화
6월 17일부터 7월 16일까지 참여자 8팀 모집
[헤럴드경제=김유진 기자] 서울 강서구(구청장 노현송)는 민·관 협력 온라인 홍보 활성화를 위해 강서영상크리에이터 ‘지금은 강서시대’를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지금은 강서시대는 주민이 강서구 공식 유튜버가 돼 담아낸 구정 곳곳의 모습을 영상으로 제공하는 채널이다. 주민이 직접 제작한 영상을 통해 구정 홍보의 전달력과 대중성을 함께 높이겠다는 취지에서 시작했다. 운영기간은 오는 8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다. 유튜버들은 강서의 명소와 관광, 생활정보 등 구정 홍보 영상 콘텐츠를 기획·제작하는 역할을 맡는다. 주요 축제, 정책 현장을 취재해 활동기간 동안 팀별 4~5편의 영상 콘텐츠를 제작하게 된다.
운영에 앞서 구는 오는 6월 17일부터 7월 16일까지 ‘지금은 강서시대’에 참여할 8팀을 모집한다. 강서구 주민이나 관내 학교, 직장에 다니는 사람이면 누구나 개인 또는 4인 이하의 팀을 구성해 신청할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신청서,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동의서와 함께 본인이 직접 제작‧편집한 영상을 담당자 이메일(prhjjin0@gangseo.seoul.kr)로 제출하면 된다.
영상은 1~5분 분량으로 자연·관광·문화예술·구정·놀거리·구경거리 등 강서구와 관련된 내용이어야 한다. 본인 창작물이 아닐 경우와 개인정보 노출·광고성·선거법 저촉 등 모집 취지에 적합하지 않거나 공익성에서 벗어날 경우 심사 대상에서 제외된다. 더 자세한 사항은 ‘강서구청 홈페이지-소식광장-공지/새소식’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신청에 필요한 서식도 내려 받을 수 있다.
구는 제출된 영상과 신청서류를 바탕으로 총 8개 팀을 선발하며, 그 결과를 오는 7월 27일 구청 홈페이지에 게시하고 선정자에게 개별 통보도 할 예정이다. 영상 콘텐츠 제작에 어려움이 없도록 채택된 영상의 제작비 일부를 지원하며, 해당 영상을 강서구 공식 유튜브 채널인 ‘i강서TV’에 게시하는 등 구정 홍보에 적극 활용할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