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에서 생산되는 체리 수확 모습
울진에서 생산되는 체리 수확 모습

[헤럴드 대구경북=김성권 기자]새콤달콤 울진 체리, 수확·시식하러 오이소~

경북 울진군이 오는 18일 근남면 노음리 황금체리팜에서 소비자들이 참여하는 체리 품평회 및 체험행사를 연다.

품평회에는 울진체리 연구회원들이 시식과 수확체험을 한다. 체리에 관심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울진 체리는 2015년 농촌진흥청 지역농업특성화 공모사업으로 시작하여 올해 본격적인 출하기를 맞았다.

현재 30여 농가에서 7.6ha의 체리를 재배하고 있다.

울진군은 시원한 여름과 따뜻한 겨울의 해양성 기후에 일조가 풍부해 체리 재배에 최적의 환경조건을 갖추고 있다.

체리는 신세대들에게 인기가 좋아 판매량이 급증하고 있다. 이에 울진군은 지역 맞춤형 특화과수 재배 기반 조성 사업을 통해 체리 재배 기반을 확대하고 있다.

울진군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울진 체리 재배농가의 소득증대를 위해 신기술 보급에 노력하겠다”며, “코로나19 예방 방역지침을 철저히 준수해 이번 품평회에 다녀가시는 모든 분들이 안전한 관람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ksg@heraldcorp.com

(본 기사는 헤럴드경제로부터 제공받은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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