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 제공]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 제공]

[헤럴드경제(상주)=김병진 기자]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은 다부처 국가생물생명연구자원 선진화 사업의 첫걸음으로 '담수생물소재선진화연구단' 현판식을 가졌다고 27일 밝혔다.

정부의 생명연구자원 빅데이터 구축 전략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이 사업은 바이오 분야의 성장을 가속화하기 위해 범부처가 힘을 모아 생물 소재 인프라를 본격 육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연구단은 2025년까지 5년간 총 216억원을 지원 받으며 부경대, (재)홍천메디칼허브연구소 등 11개 기관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사업을 수행한다.

이번 사업은 담수생물 소재의 산·학·연 활용성을 높이기 위해 고품질의 생물자원 소재 관리·보존 체계를 마련하고 유용성 및 전문분석 정보를 확보해 낙동강생물자원관에서 운영중인 담수생물자원은행을 통해 소재와 함께 제공할 계획이다.

고품질의 담수생물 소재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기 위해 국제인증 품질관리 체계(국제품질경영시스템, ISO9001)를 도입하고 면역개선 등 기초 유용성 정보와 생태, 생육 환경 등 전문 분석 정보를 확보·공개할 예정이다.

류시현 담수생물소재선진화연구단장은 "사업을 통해 담수생물 소재를 식품·의약품·향장품·환경개선을 위한 바이오 소재로 활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본 기사는 헤럴드경제로부터 제공받은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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