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광주)=박대성 기자] 광주광역시(시장 이용섭)는 광주상생일자리재단 설립 안건이 행정안전부 출자출연기관 설립심의위원회 심의를 통과했다고 31일 밝혔다.
광주시는 앞서 지방출자출연법에 따른 출연기관 설립을 위한 관련 절차가 통과됨에 따라, 앞으로 내년 1월 재단 출범을 위해 관련 조례 및 제규정 제정, 창립이사회 등 재단 설립을 위한 행정절차를 본격화할 예정이다.
설립될 광주상생일자리재단의 주요 기능은 노사상생문화 선도사업 추진, 노사상생 정책연구, 상생형일자리 모델 구축·확산 등 노동·상생일자리정책 구현을 위한 체계적인 연구·수행기관 사업집행 기능을 전담 수행하게 된다.
설립심의위원회는 재단 조직규모는 대표 포함 3팀 20여명으로 구성되며, 3팀은 경영기획, 정책연구, 상생일자리사업팀으로 꾸려질 예정이다.
박정환 시 일자리경제실장은 “재단 설립을 통해 노동이 존중받고 기업하기 좋은 노사상생 도시를 구축하고 광주형일자리를 지속적으로 발굴·확산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