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청소년문화재단이 ‘2021 대교국제조형심포지엄’ 참여 작가를 올 6월27일까지 공모한다.

대교국제조형심포지엄은 지난 2000년부터 ‘전국 대학·대학원생 조각대전’으로 시작했다. 조형 분야의 국내외 신예 작가를 발굴해 창작 기회와 교류의 장을 제공하는 자리로 세계청소년문화재단과 대교문화재단이 공동 주최한다.

공모 대상은 입체 예술작품 창작이 가능한 공예, 조소, 디자인 학과 등에 재학중인 국내외 대학생 및 대학원생으로 심사를 거쳐 최종 참여 작가를 선정한다. 국내에 체류하고 있는 외국 국적 학생도 참여할 수 있다. 선정된 작가에게는 올 7월29일부터 8월15일까지 경기도 양주에 위치한 ‘크라운해태 아트밸리 조각스튜디오’에서 ‘조각-감성과 이성을 꿈꾸다’를 주제로 작품 창작활동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장학금과 함께 창작에 필요한 재료, 소모품, 작업장소, 숙식 및 홍보 등 모든 비용과 인프라를 제공받고, 8월25일부터 북서울 꿈의숲아트센터 드림갤러리에서 진행되는 전시회에 참가하게 된다.

세계청소년문화재단 및 대교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참가 신청 접수를 하면 된다.  

장연주 기자